크자리나&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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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린상담소 작성일12-08-30 15:16 조회8,076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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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zarina님의 댓글
Czarina 작성일우리.. 아들~~ 정말 잘생겼죠??~^^
배금주님의 댓글
배금주 작성일그러게요~~ㅎㅎ 저희아들은 입술만 멍들고 땅따먹기나 하고있던데요ㅜㅜ
김지희님의 댓글
김지희 작성일호호... 울아들은 백혈병으로 고생하는데ㅜㅜ 너무 잘생겼다.
장혜란님의 댓글
장혜란 작성일아이고 장하다 장혜
박세희님의 댓글
박세희 작성일와..저렇게 잘생길수가 있노? 야이 사기꾼아!
신재민님의 댓글
신재민 작성일나 누구게
배금주님의 댓글
배금주 작성일
저는.요즘.머리가 너무빠지어서 고민이네요
이웃님들은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ㅎㅎ
주금배님의 댓글
주금배 작성일
요즘따라 남편이.. 집도늦게. 들어오고 다른여자 향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어쩜좋나요
배금주님의 댓글
배금주 작성일
어머 우리 .아들 친구네요
우리.아들도. 세경고에요^^~~
그 입술터진친구보면 뽀뽀.해줘요~~^^77
둥근님의 댓글
둥근 작성일정말 멋지네요 지금도 잘생겼나요 근황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