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터넷 조심스레 음모론을 제시해봅니다 조현아 부사장 박창진 부사장. 둘의 싸움에 웃고있을 누군가가 있지 않을가욤?? 아샤나에서 땡겨간다면 대박 인터넷변경사은품 어휴 이젠 좀 그만..... 잘못한사람 구속됬고 지금 재판중이고 살짝 오바스럽다 이 사진은 솔직히 소름끼친다.. 누구편을 들던간에.... 인터넷티비결합상품 세월호 선동세력처럼 역풍을 맞을것이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이를 갈더라 국민들은 대부분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얘도 관종같음 인터넷신청 힘내세요 박창진 사무장님!!!!!!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이분은 지금 계란으로 바위를 내려치고 있습니다. 국민이 관심갖지 않으면 폐인되기 쉽죠. 직장생활 해본분들은 이해할겁니다. 회사의 부조리에 개인이 아니 직원 그룹조차도 맞선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박사무장이 오바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웬만한 멘탈로는 저런일 겪고 하루도 못버팁니다. 미국처럼 소송해서 떼돈벌것도 아니잖습니까!! 미생보셨죠? 이분이 진실을 밝히지 않았음 대한항공은 절대 바뀔 가능성도 없을겁니다. 이 분 욕하지 맙시다. 누구처럼 죄짓고 병자 코스프레 하는사람 아니잖아요?.. 앞으로 더한일이 생길까봐 걱정됨 ㅠㅠㅠ 외국회사에서 스카웃안해주나 ? 박창진 사무장님 힘내세요 KT인터넷사은품 박창진 사무장님 힘 내시고 또 정상근무하세요 또한 조현아 부사장이 물의를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이와 관련해 조양호 회장이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우리는 조양호 회장의 선행 또한 기억해야한다.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 마다 인명 구조를 위한 헬기지원이나 구호품 지원 등 재해 현장을 찾아 구호의 손길을 보냈다. 대한항공은 2004년 4월 북한의 용천 사고시에는 구호품 수송을 위한 화물특별기를 2차례 편성했으며, 10월 일본 니이가타현 지진 발생시에도 2차례에 걸쳐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한 9월 러시아 테러시에는 조양호 회장이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3만불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야공화국 베슬란의 인질사건 희생자 유가족을 돕기 위해 조양호 회장이 성금 3만달러를 테이무라스 라미슈빌리 대사에게 전달했다. 또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했을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은 해일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바있다. 또한 2006년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서울 신수동 소재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7억원을 기탁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베이징올림픽 복싱 라이트급(60㎏급) 8강전을 앞두고 기관지 파열로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던 백종섭 선수에게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10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조양호 회장은 2008년 연말에 탁구선수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탁구자선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08년에 조양호 회장은 불우이웃돕기에 30억원을 쾌척, 또 2011년에 30억원을 또 쾌척한 바 있다. 따라서 조양호 회장님의 이번 사과문 발표. 또 박 사무장님 추후 인사 승진 불이익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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